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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6일 ‘치유의 섬’ 완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문학의 향기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해 문학상은 완도가 지닌 치유의 가치를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완도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해진은 완도의 옛이름이다.
이번 공모전은 첫 회임에도 총 상금이 4100만원에 달하는 등 전국 규모로 치러진다.
총 3개 부문으로 일반부는 2년 이내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소설 1권, 청소년부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 창작물이다.
청해 작가상 부문은 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로 2년 이내에 출간한 시 또는 수필, 소설 1권이다.
일반부 대상은 2000만원, 우수상은 1000만원, 청소년부는 부문별 50만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500만원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3월31일까지다.
수상자는 5월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양치유 1번지 완도에서 청해 문학상을 처음으로 공모한다"며 "참신한 시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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