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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3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11층짜리 업무시설 3층 주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4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꺼졌다.
같은 날 오후 11시31분께는 부산진구의 한 일식당 주방에서 튀김기를 조작하다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A(30대)씨가 전신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방 집기류 등을 태워 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