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현판식 후 출범…자료 넘겨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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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각 특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예방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3대 특검과 박성주 국수본부장을 예방해 수사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사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검은 전날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수사 대상은 총 17가지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국회 해산 등 내용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 등이 꼽힌다.
특검은 또 최근 3대 특검으로부터 수사 기록과 공소장 등 관련 자료들을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기간은 90일로,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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