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부산TP, 캐나다와 과학기술 협력 확대 추진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09:49:03

CKC 2026 앞두고 글로벌 사업화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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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캐나다 한인 과학기술자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와 글로벌 사업화 확대에 나선다.

부산TP는 25일 양정오픈오피스에서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6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휘슬러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6)'와 연계해 부산과 캐나다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CKC 2026은 6월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양측은 부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방안과 글로벌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 기술개발(R&D), 기술사업화 협력 확대 등을 집중 논의했다.

부산TP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넓히고, 인공지능(AI)·해양·에너지 등 부산 주력 산업과 연계한 국제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AI, 해양, 에너지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국제 공동연구와 사업화 협력을 강화해 부산이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KC 2026은 행사 첫날 '산업 포럼(Industry Forum)'을 신설해 기술 사업화와 산업 협력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대회에서는 AI, 양자(Quantum), 항공우주(Aerospace), 에너지(Energy), 해양(Marine), 바이오(Biotech), 북극(Arctic) 등 미래 전략 기술 분야에서 한·캐 공동연구와 글로벌 협력 모델 발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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