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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안전보안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주요 활동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7대 안전무시 관행 및 생활안전 신고, 지역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캠페인), 지역행사·축제 안전 점검 지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 논산시 거주자로 지역 여건에 밝고 활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 재난·안전 관련 분야 대학교수 또는 전문가, 본인 명의로 안전신문고 앱 가입 및 사용이 가능한 자, 안전 분야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위촉일로부터 2년 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바로잡는 일이 곧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안전보안관과 함께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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