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경남도, 올해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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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업 준비부터 성장, 폐업,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자생력과 회복력 강화를 돕는다.

교육 분야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역량강화 아카데미'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입지 분석 등 기초 경영관리부터 SNS·유튜브·네이버 마케팅·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총 49회에 걸쳐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창업 100개소, 성장 335개소, 폐업 10개소, 재도전 5개소 등 총 450개소를 목표로 지원한다.

또한 성장 컨설팅 이수자 중 4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플랫폼 입점,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판로 지원금, 폐업 컨설팅 이수자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 등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 31명과 컨설턴트 93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유망 예비창업자 대상 사전 보증 지원과 소상공인 대상 '경상남도 창업 특별자금' 연계 등 금융 지원도 돕는다.

사업 참여 신청은 3월3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종합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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