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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박준 기자 = 농협하나로유통은 오는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하나로마트 포항이인점을 신규 개점하고 영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이인점은 한화포레나 포항 1차 아파트 상가 내 위치한 약 307㎡(93평) 규모의 소형 SSM(기업형 슈퍼마켓) 형태 매장이다.
대형 마트와 달리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도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생활밀착형 매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포항이인점은 젊은 세대 인구 비중이 높은 신도시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상품 구색과 마케팅을 차별화했다.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소포장 신선 농축산물 강화와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밀키트상품군 확대, 유행하는 상품 기획구성 등 젊은 소비층의 취향을 반영했다.
농협하나로유통 임영선 대표이사는 "포항이인점은 신도시 젊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한 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로마트 포항이인점은 개점을 기념해 일정 기간 동안 주요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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