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용인소식]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등
분 야 수도권 게시일자 2026/02/26 10:46:37

associate_pic4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6일부터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밀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직불금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29일까지 분리해 접수한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대비해 단가와 항목이 확대돼 옥수수와 깨의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신청 방법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곳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그 외 동 지역은 3개 구청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다함께돌봄센터' 31호점까지 확대

경기 용인시는 25일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 등 총 3곳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대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associate_pic4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5000만원과 시비 3억5000만 원 등 약 5억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용인시 처인구,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정비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9억8000만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까지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정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비사업 대상은 ▲부아산 숲길 정비 ▲노고봉 숲길 정비 ▲포곡 도시숲 재정비 ▲용덕저수지 둘레길 재해예방 ▲남사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 등이다.

구는 또 올해 안에 47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녹지 및 가로수 유지관리 ▲은행나무 결실억제 수간주사 ▲위험목 제거 ▲꽃길 조성 ▲쉼터와 가로화단 관리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관리사업을 진행한다.

◇시, 공장등록업무 시청서 통합 처리

경기 용인시는 민원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

이에 따라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동안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