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통영시, 9개 자매도시 주민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시행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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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국내 자매(교류)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8개소에 대해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통영시와 자매도시 등 결연을 맺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현재 전남 여수시, 경남 합천군, 경기 과천시, 서울 강남구, 충남 천안시, 강원 태백시, 경기 안산시,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감면 대상 시설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거북선 등 조선군선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 ▲통영RCE자연생태공원 ▲등대낚시공원 등 통영시 주요 공공시설 8개소다.

자매(교류)도시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이용료 감면 시행을 통해 자매(교류)도시 주민들이 통영의 역사·문화·해양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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