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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26일 구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식을 열고 다음달 3일 공식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수구 공영버스는 ▲연수1(인천대입구역~송도센트럴파크) ▲연수2(연수구 제2청사~테크노파크역) ▲연수3(테크노파크역~송도역) 등 총 3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최종 노선 점검과 시스템 최적화를 마친 뒤 내달 3일 오전 6시30분부터 정상 운행에 돌입한다.
노선별 정류소 정보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공영버스는 평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운행된다.
요금은 인천시 지선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일반 1200원, 청소년 850원, 어린이 500원이 적용되며 수도권 통합 환승이 가능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는 단순한 새로운 노선이 아니라 구민의 이동권을 더욱 촘촘히 보장하는 첫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구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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