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SK스토아, 패션 PB 라인업 확대…봄·여름 신상 대거 예고
분 야 산업 게시일자 2026/02/26 11:12:33

PB 누적 주문액 1500억원 돌파
프리미엄 라인업 늘려 시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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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SK스토아가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패션 자체브랜드(PB)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SK스토아는 여성 패션 PB '헬렌카렌(Helen Karen)'과 남녀 일상 패션 PB '인디코드(Indicode)'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두 브랜드의 합산 누적 주문액이 15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PB에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것이 SK스토아의 구상이다.

헬렌카렌의 프리미엄 라인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은 봄 슈트 세트를 올 시즌 첫 상품으로 선보인다. 재킷과 바지로 구성됐고 색상은 검정과 회색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9만9000원으로 28일 오후 9시21분 방송부터 구매할 수 있다.

향후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은 ▲이집트 기자 코튼 티셔츠 ▲레이스 카라 셔츠 ▲배럴 팬츠 등 다양한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예고했다.

기존 PB 상품도 강화된다. 헬렌카렌은 '트위드 재킷'과 '리버시블 샤 스커트'를 다음달 7일 방송에서 4만9900원 단일가로 판매한다.

인디코드는 올 시즌 첫 상품으로 '뉴 에센셜 데님셔츠'를 선보인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인디고·라이트 인디고 색상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봉제가 특징이다. 8000세트 한정으로 기획되며, 다음달 5일 오후 6시31분부터 진행되는 방송에서 첫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헬렌카렌과 인디코드는 여름을 겨냥한 신상품까지 선보이며 봄·여름 시즌을 빈틈없이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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