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3월 임시회서 심의
|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와 타 시·도에서는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경남도는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과 투자유치 위주로 되어 있다"면서 "관광정책 구상 시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60.2%, 중복응답 가능)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51.9%로 최근 5년간 가장 증가 폭이 큰 관광 기대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도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국내 관광과 외국인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뿐만 아니라 지역브랜드 강화,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 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3월10일 개회하는 제430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