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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노후 경유차 36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다.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및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총중량이 3.5t 미만일 경우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유주가 소상공인·저소득층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상한액 내에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음성군청 환경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통해 쾌적한 음성군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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