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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은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을 실비 기준으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18세 이상~39세 이하여야 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계속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이후에는 부부 모두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60여 쌍으로,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주시 통합지원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전주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웨딩in전주' 참여 부부 10쌍을 우선 선발한다. 해당 사업 참여 시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100만 원과 '웨딩in전주' 결혼식 부대비용 100만원을 포함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시범 운영 후 참여율과 정책 효과성을 분석해 계속사업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전주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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