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부터 기초자치단체장 등 후보자 면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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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적격 계속심사 대상자에 올랐던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가 정밀심사 끝에 적격 판정을 받았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전날 전남 지역 정밀심사 대상자 72명 중 62명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나머지 10명은 반려 통보했다.
적격 판정을 받은 62명의 명단에는 김철우 군수와 장세일 군수가 포함됐다.
전남도당은 반려 통보받은 10명과 현재 심사 중인 10명 등 20명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 이들에 대한 최종 판정은 3월2일 내려질 예정이다.
전남도당은 지난 4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자격(적격 대상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전남지역 지방선거 입지자 중 적격판정자는 551명, 계속심사 대상자는 102명이었다.
당시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는 정밀심사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중앙당은 이를 받아들였다.
전남도당은 3월2일 오후부터 기초자치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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