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두·박항서·조광래·설기현 등 역대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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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연계형 실무교육 사례로, 학생들의 AI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경남FC의 20년 역사와 팬들의 추억을 생성형 AI 기술로 재해석해 구단의 정체성과 지역의 서사를 함께 담아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마산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은 기획, 구성, 연출, 편집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특히 AI 기념영상에는 경남FC 역대 감독들의 축하 인사를 담는다.
고(故) 수국 전형두 감독과 박항서, 조광래, 설기현 감독의 AI 축하영상은 2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콘텐츠로 기획했으며, 각 감독 및 관계자 동의를 얻어 제작한다.
현재 경남F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형두·박항서 감독의 AI 기념영상이 게시되어 있으며, 전형두 감독의 AI 영상은 경남FC 팬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나머지 역대 감독 영상도 경남FC 서포터즈 응원 영상과 더불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로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응원 영상은 구단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팬들의 목소리와 정서를 담아내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미디어콘텐츠과 김복순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 프로구단과 함께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며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업은 교육 성과와 지역 기여를 동시에 보여주는 상생 협력 사례"라고 강조했다.
황무현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 대학이 함께 만든 우수한 산학협력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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