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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710㎞와 시도·농어촌도로 2186㎞ 등 모두 2896㎞ 구간을 대상으로 포트홀·균열·침하를 전수조사하고 중앙분리대·시선유도봉·가드레일 등 도로 안전시설물도 점검한다.
긴급복구 자재인 아스콘 1600포를 확보했으며 14억원의 예산으로 도로시설물 긴급정비 계약을 체결해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다음달 15일 이후부터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최근 잦은 폭설·폭우와 이상기온으로 포트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로 차량 파손은 물론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해빙기 도로 안전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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