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과학문화협회 협력 3~7월 매달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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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에서 잔디 인형 만들기부터 별자리 프로젝터 체험까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실험실이 열린다.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3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기초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즐거운 과학 실험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라도서관과 제주과학문화협회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제주과학문화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월별 주제는 ▲3월 식물의 생장 과정을 배우는 '잔디 인형 만들기' ▲4월 우주의 구성을 이해하는 '우주 구름 만들기' ▲5월 물질의 상태 변화를 체험하는 '물방울 오호' ▲6월 부력의 원리를 활용한 '돌고래 워터볼 제작' ▲7월 지구의 운동과 별자리를 관찰하는 '별자리 프로젝터 체험' 등이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한라도서관은 3월3일 1회차 접수를 시작으로 매월 프로그램 운영 일주일 전부터 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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