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익산시콘텐츠제작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 3년 연속 S등급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1:14:10

중기부 2025년 운영평가 118개 기관 대상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실질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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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콘텐츠제작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프로그램 우수성, 기업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콘텐츠 제작 지원 분야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시민과 기업이 시제품 제작이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는 창작 지원 플랫폼이다.

센터는 단순 공간·장비 대여를 넘어 전문가 1대1 상담, 영상 촬영·편집 지원, 콘텐츠 기획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 사진과 홍보 영상 제작을 기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지원해 기업이 실제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한 점도 성과로 꼽혔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은 실질적인 매출 창출 사례로 주목받았다. 지역 기업이 스마트폰 기반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기획, 촬영, 송출을 지원하며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창업·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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