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DIMF, 창작지원사업 5편·재공연지원사업 1편 확정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1:18:14

associate_pic4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창작지원사업과 재공연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작 5편과 재공연지원사업 선정작 1편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DIMF 창작지원사업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대본과 음악을 중심으로 작품성을 심사해 초연 무대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창작뮤지컬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 창작지원사업은 총 78편이 접수됐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5편이 선정됐다.

선정작에는 작품 규모에 따라 제작 지원금(작품당 4000만원~1억원)과 공연장 기본 대관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선정작들은 제20회 DIMF 기간 중 관객 앞에서 실연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은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 ▲보들레르 ▲성주(城主)_집 잃은 신의 서울 표류기 ▲슈르르카 ▲탁영금 등이다.

DIMF는 20주년을 맞아 재공연지원사업도 신설했다.

재공연지원사업은 국내에서 이미 발표된 창작뮤지컬 가운데 DIMF 무대에서 관객과 다시 만날 작품을 선정해 제작부터 무대화까지의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재공연지원사업 선정작은 뮤지컬 국화꽃향기다.

DIMF는 이 2개 사업을 통해 신작의 첫 무대화는 물론 기 발표작이 재공연을 통해 콘텐츠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