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산청소식]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 추진 등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1:21:47

associate_pic4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군수 이승화)은 지역 내 성장기 영아 대상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아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으며,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출생)이다.

지원 내용은 영아 1인당 30만원(본인 부담 6만원)이 제공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e경남몰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카테고리에서 12월13일까지 직접 사용 가능하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기생충질환 조사 실시

associate_pic4
 


경남 산청군은 ‘2026년 위험지역 주민 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부터 신등면·생비량면·단성면·신안면을 정해 우선 조사하며, 우선순위 외 지역도 간디스토마 등 장내기생충 감염 조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관할 면사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대변통을 받아 밤알 크기 변을 수집한 후 수령지에 제출하면 되고, 검체 수거는 4월까지 실시 예정으로 감염자에게는 무료 투약과 복약지도 등 제공 후 3개월 후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