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내일센터·경남행복내일센터·해성디에스
2월부터 11월까지 9회기 강좌로 '퇴직 준비' 지원
2월부터 11월까지 9회기 강좌로 '퇴직 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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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중장년 재직 근로자들이 퇴직 이후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선제적 모델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퇴직 3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기존의 단기성 퇴직 예정자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기존에는 퇴직 직전 단기 교육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50+인생이모작 스쿨'은 재직 중 사전 준비를 시작으로 체험 기반의 탐색,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퇴직 이후 불안'이 아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준비'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경총 이상연 회장은 "중장년 재직 근로자는 기업과 지역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인생이모작 스쿨 강좌를 통해 선제적 전환 지원 모델을 만들고, 이를 지역 내 다른 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성디에스 최영식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애 전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 가능경영의 중요한 요소"라며 "임직원이 퇴직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경총은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교육 성과 분석, 참여자 만족도 및 변화 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에도 적용 가능한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경남지역 중장년 고용안정 및 인적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