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예탁원, 정기주총 전자투표 지원반 출범
분 야 금융 게시일자 2026/02/26 11:37:32

이순호 사장 "발행회사 주주 신뢰하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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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전날 서울 사옥에서 '올해 정기주총 전자투표 지원반' 출범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반은 4월 3일까지 발행회사와 주주가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실무처리와 고객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 두 차례 상법 개정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추진 등 영향으로 의결권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결권 업무 처리가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지원반은 전담 조직체계와 그간 축적한 전자의결권 업무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고객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등 전자투표 이용 편의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탁원은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에 대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장과 소통 기회를 늘려가며 관련 업무를 준비해왔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출범식에서 "주주가치 제고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목표 지원을 위한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인프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상황"이라며 "발행회사와 주주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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