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동덕여대 학생들, '도시, 중국을 말하다' 출간
분 야 사회 게시일자 2026/02/26 13:57:18

동덕한중문화번역학회, 학생 주도 도서 출간
성격·민속·명승지로 구분해 중국 도시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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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는 동덕한중문화번역학회에서 중어중국학전공 학생들이 도서 '도시, 중국을 말하다'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간은 학회의 기존 번역서 출판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집필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의 여러 도시를 주제로 중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풀어냈다.

아울러 '도시, 중국을 말하다'는 지역문화가 다층적인 중국의 특성을 고려해 ▲성격으로 보는 중국 ▲민속으로 보는 중국 ▲명승지로 보는 중국 등 세 대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중국의 여러 도시를 주제로 중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학회는 이번 출간 과정에서 김학용 한중미래연구소 고문, 김윤태·고현진 동덕여대 교수, 김태성 번역가가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 및 지도했다고 알렸다.

한편 동덕한중문화번역학회는 중국어 텍스트 번역 및 출판의 실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단체로, 매해 한 권의 도서를 번역·출간하며 특색 있는 출판 전통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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