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제주도,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고령·장애인 농민 우선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3:58:18

associate_pic4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는 올해 1억500만원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작업단이 농가를 방문해 감귤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부양가족이 없는 70세 이상 고령농업인 ▲65세 이상 독거여성농업인, 장애인 ▲영농규모 3960㎡ 미만 소규모 농가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농가당 2970㎡~3960㎡ 규모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달 중순부터 파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감귤 전정 가지를 작업이 가능한 장소에 미리 모아둘 필요가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6일까지 신청서, 감귤원 경작사실 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제주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