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인천상의, 자동차 부품업계 장기근속자 자산형성 지원
분 야 수도권 게시일자 2026/02/26 14: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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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계의 숙련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3년 이상 장기근속 재직자가 월 15만원을 10개월 간 적립하면 150만원을 지원하는 '미래이음 공제'를 도입한다. 만기 시 최대 30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또 신규 입사자에게는 '상생이음 장려금' 50만원을 지급해 초기 정착을 유도하고, 문화·복지 포인트도 함께 지원한다.

기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ESG·안전보건 역량 강화 컨설팅과 공정안전 고도화 등을 기업별 수요에 맞춰 선택 지원한다.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소재 자동차 부품 기업 및 근로자는 인천상의 홈페이지와 비즈OK를 통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게시되는 모집공고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함지현 인천상의 소통강화공공사업실장은 "근로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대폭 확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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