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BNK경남은행, 외국인 유학생 금융생활 지원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4:31:45

보이스피싱 예방·입출금통장 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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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BNK경남은행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남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이벤트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금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BNK경남은행은 중국과 베트남 국적 직원을 지역 대학에 파견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불법 환전거래의 위험성에 관한 금융교육을 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기 위해 입출금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전자금융 서비스 가입 등 금융업무도 지원했다.

개인고객그룹 김기범 상무는 "슬기로운 금융생활 이벤트는 국내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정착 과정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 학기마다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생활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의 은행 이용 편의를 위해 BNK경남은행 대송지점과 BNK경남은행 거제고현지점에 월 2회 일요일 외국인전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뱅킹앱(App)에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 등 10개 다국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모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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