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입출금통장 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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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금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BNK경남은행은 중국과 베트남 국적 직원을 지역 대학에 파견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불법 환전거래의 위험성에 관한 금융교육을 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기 위해 입출금통장 개설, 체크카드 발급, 전자금융 서비스 가입 등 금융업무도 지원했다.
개인고객그룹 김기범 상무는 "슬기로운 금융생활 이벤트는 국내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정착 과정에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 학기마다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생활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의 은행 이용 편의를 위해 BNK경남은행 대송지점과 BNK경남은행 거제고현지점에 월 2회 일요일 외국인전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뱅킹앱(App)에 영어·중국어·인도네시아 등 10개 다국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모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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