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권창영 2차 종합특검, 3대 특검·경찰청 국수본 예방 [뉴시스Pic]
분 야 사회 게시일자 2026/02/26 14:29:38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 특별검사가 26일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찾았다.

권 특검은 이날 예방차원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고검 청사를 찾았다.

2차 종합 특검팀은 3대 특검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예방해 수사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사건 규모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권 특검은 전날 열린 현판식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로지 법률과 증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검 수사 대상은 총 17가지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국회 해산 등 내용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 등이 관건으로 꼽힌다.

수사 기간은 90일로,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다.


associate_pic4
 


associate_pic4
 


associate_pic4
 


associate_pic4
 


associate_pic4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