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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역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일대에 있는 지상 3층 규모 역사다. 2023년 12월 착공 이후 2년간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역 신설로 북삼읍과 구미 오태동 역세권 수요를 흡수해 대경선 수송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삼역과 인접한 사곡역·왜관역 이용객의 이용 수요가 분산되면서 노선 전반의 혼잡 완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도 기대된다.
대경선은 2024년 12월 개통 이후 누적 이용객 약 600만명을 기록하면서 대구·경북권 광역 이동의 핵심 철도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북삼역 개통은 연선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추가 수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북삼역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통근·통학 등 생활권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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