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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는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협의회장 겸 신협중앙회 이사, 강연수 신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이석만 전북신협 실무책임자협의회장,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북신협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2024년부터 공동홍보 협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다.
전북신협은 3월 1일 전북현대와 부천FC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년 K리그1 정규리그 홈경기 19경기에서 각 조합 홍보 문구와 영상을 경기장 LED 광고판을 통해 송출한다. 광고는 전·후반 각 7회 등 총 14회 노출돼 경기장 관중은 물론 TV 중계를 통해 전국 팬들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전북신협 Family-Day, 평생어부바 사랑의골 협약 등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이와 관련 전북 70개 신협은 2024년 제1회 공동홍보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전북현대를 공동 후원해왔다. 홈경기장 LED 보드와 전광판 등을 통해 '전북신협', '신협ON뱅크' 등의 홍보를 진행해 금융 소비자와 K리그 팬들 사이의 접점을 넓혀왔다. 작년부터는 전북 70개 신협의 개별 조합명도 전국에 송출하고 있다.
양춘제 전북지역협의회장은 "전북도민의 자부심이자 K리그1 대표 명문구단인 전북현대와 올해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2026시즌에도 전북현대가 열한 번째 우승을 향해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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