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이디어로 도심 활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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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은 '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창원 가로수길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BI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가로수길을 청년 중심의 핫플레이스로 부각할 브랜드 아이덴티티 발굴을 목표로 했다. 총 176점이 접수돼 4점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창원시장상) 20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2팀 각 50만원이 수여됐다.
이어 2월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지역 청년과 창원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이 열렸다. 가로수길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과 멘토링, 아이디어 경진이 진행됐으며 5팀 16명이 참여했다.
시민 참여형 이동 연극 '가로수길 추리극 0번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창의적 제안이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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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가로수길 BI 공모전과 콘텐츠 아이디어 해커톤을 통해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이 담긴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함께 확보할 수 있었다"며 "향후 가로수길 활성화는 물론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해 가로수길을 청년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