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부산소식]부산중기청, 제1회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등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2/26 16: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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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강당에서 부산시와 함께 '2026년 제1회 부산지역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산권 소재 수출기업 및 수출 예정 중소기업 임직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정책을 비롯해, 부산시 통상진흥계획, 부산본부세관의 관세행정 기업지원제도 등 지역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정책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제2회 동부산권 수출지원 정책합동 설명회는 다음달 10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진구, 취약계층 '자동소화 멀티탭' 80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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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는 전기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이웃사랑 코드로 불(火)안없는 안심이룸(ROOM)'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가구의 경우, 부족한 콘센트로 인해 문어발식 배선을 방치하거나 노후 멀티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대형 화재 사고의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화재 안전 취약계층 800가구를 대상으로 '자동소화 안전형 멀티탭'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이 투입된다. 이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 멀티탭 설치 및 노후 멀티탭 수거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안내 ▲주거 환경 모니터링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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