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송병준 회장 "새로운 벤처 30년 연결하는 전환점될 것"
분 야 산업 게시일자 2026/02/26 16:28:08

벤처기업협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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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송병준 벤처기업협회(벤기협) 회장은 26일 "올해는 벤처 30년의 성과를 넘어 새로운 30년을 제도와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벤기협 제31차 정기총회'에서 "'다시 벤처'의 기치 아래 현장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고, 벤처가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임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벤기협은 올해 중점 과제로 ▲벤처생태계 제도 개선 ▲실질적 회원 서비스 강화 ▲재무안정성 강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회원 지원 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연결형·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회원사 및 벤처 생태계와의 밀착도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벤기협 임원진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3명, 지회협회장 7명, 부회장 21명,이사 56명, 감사 2명, 특별임원 5명 등 총 95명으로 꾸려졌다. 임원진은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주요 정책활동 및 입법제안, 사회적 인식 제고 등에 힘쓸 예정이다.

송 회장은 "벤처금융 확장, 코스닥 시장 활성화와 회수 경로 정상화, 규제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X)·글로벌 진출·인재 연계 등 회원사 체감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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