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지난 13일 한 차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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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박씨를 불러 한 차례 조사한 바 있으며 당시 강서구의회 운영위원장 전모씨도 함께 소환했다.
이들은 강서구의회 소속 임기제 공무원 A씨가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지난해 12월 11일과 지난달 20일 두 차례에 걸쳐 강서구의회를 압수수색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9월 A씨가 채용 비리를 저질렀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과 감사원에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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