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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해부터 홈경기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장 인근 주차난과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시까지 10~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각 거점까지 복귀 운행할 예정이다. 다만 당일 교통 상황에 따라 배차 간격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셔틀버스는 울산지방법원(구 법원 공영주차장 인근·남구 옥동), 울산교육청(버스정류장 인근·중구 유곡동), 울주군청(주차장 인근·울주군 청량읍) 등 3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각 거점은 주말·공휴일 무료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이 인근에 있어 개인 차량을 거점 인근 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문수축구경기장까지이동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셔틀버스는 경기장 주변 교통혼잡과 주차난을 줄이기 위한 대안이다. 2026년 시즌에도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장 주변 교통 부담을 완화해 더욱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