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간담회, 주요 현안 사업 공유
|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개최된 '2027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국정과제인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은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 낭만도시 구현 등이다.
주요 국비 사업은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건립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1~3산단 연결교량 신설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미의 주요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실행의 첫 걸음"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본격적인 '원팀(One-Team)'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미 재도약을 견인할 미래 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