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다세대 주택 등 121곳에 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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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 범죄가 우려되는 주택의 가스배관, 베란다, 창틀 등 외부 구조물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물질을 도포해 자외선 조명으로 흔적을 확인하고 범인 추적·검거를 돕는 범죄예방 사업이다.
경찰은 상주시청과 협업해 2021년부터 6개 행정동, 원룸·다세대주택 502곳에 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 시행 초기 대비 침입 절도 범죄가 55.6% 감소하는 범죄 예방 효과를 거뒀다
범죄자의 옷이나 신발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증거 수집과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범죄 심리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심 치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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