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3000만 달러 거래 실적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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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10~12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K-콘텐츠가 세계와 만나는 곳, 부산'이다. 55개국 700개 업체 2300여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해 2억3000만 달러의 거래 실적을 내는 것이 목표다.
이번 마켓에는 중국 광전총국(NRTA) 주최 중국 공동관이 공식 참가한다. 한국 콘텐츠 시장에 중국 정부 주최 행사로는 처음 참가하는 것이다.
몽골, 루마니아 등 국가관과 디즈니플러스, 아이치이(iQIYI), 비유(Viu)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매자(바이어)도 참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업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성형 AI·실시간 영상편집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조명하는 '세계 인공지능 콘텐츠 포럼'도 마련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1위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케이팝(K-POP) 공연과 함께 'BCM2036 미래비전 선포식', 'BCM 20주년 특별시상식' 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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