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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오는 8월 1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제15회 건강가족운동회'에 참가할 가족 12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건강가족운동회는 치어리딩 공연과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꿈나무달리기, 문어낚시, 피라미드 쌓기, 훌라후프 웨이브, 줄다리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과 헤어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체험, 포토부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가족센터는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가족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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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체험부터 진로교육까지…시민 8000명 참여
원주시가 행구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환경교육주간 행사'에 시민 8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환경교육도시 원주, 초록의 미래를 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ESG 실천협약을 비롯해 환경체험·전시, 진로체험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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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녹색장터 성황…자원순환 문화 확산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 제1회 원주시민 녹색장터'가 지난 7일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나바다 나눔터와 육아 플리마켓, 시민 참여마켓,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되며 자원순환과 녹색소비 문화를 알렸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활용 체험에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했다.
올해 녹색장터는 7월 2일, 9월 17일, 10월 17일 등 세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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