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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신지가 한적한 공원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지는 8일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다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하얀색 나시 위에 여름 니트를 입고 검은색 카고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산책룩을 완성했다.
이날 신지는 연못을 둘러본 뒤 야외 흔들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었다.
다른 사진에선 신지가 풍차 조형물과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신지는 결혼 후에 몸무게 42.9㎏을 기록했다.
그는 "특별히 다이어트 하지 않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줄었다"고 했다.
신지는 지난 2일부터 MBN TV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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