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라파스, 마이크로니들패치 '아크네큐어' 중동 시장 진출
분 야 금융 게시일자 2026/06/09 08:57:37

associate_pic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라파스는 여드름 치료용 일반의약품(OTC) 마이크로니들 패치 '아크네큐어(ACNE CURE)'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파스는 최근 마루베니 글로벌파마 그룹사인 루나투스(Lunatus)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현지 의약품 허가 등록 신청·승인 작업을 개시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아크네큐어'가 까다로운 '미국일반의약품(OTC)' 기준을 충족하며 확보한 글로벌 품질과 신뢰성이 중동 헬스케어 시장 진출의 결정적인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루나투스 측은 중동 지역 등록 비용을 적극 투자하고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루나투스는 이번 중동 9개국 내 일반의약품 유통망을 기반으로 현지 핵심 병·의원 채널에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우선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아크네큐어의 중동 진출은 단순한 판로 확장을 넘어, 회사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미국일반의약품(OTC)이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루나투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우디 등 중동 전역에 아크네큐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여드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