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BTS 공연 앞둔 부산시 "바가지요금 강력 대응"
분 야 지방 게시일자 2026/06/09 09:00:49

공공숙박 1771명 확보…숙박요금 불공정행위 대응

associate_pic4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민관합동 관광수용태세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관계기관 및 관광업계와 함께 숙박·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친절 서비스, 위생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숙박시설의 과도한 요금 인상 논란에 대응하고 공정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종교계와 대학, 공공·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공숙박 프로젝트를 통해 26개 시설, 1771명 규모의 숙박시설을 확보했다. 또 91개 숙박업소가 '공정숙박 챌린지'에 참여해 적정 요금 운영에 동참했다.

부산시는 과도한 숙박요금 부과와 부당한 예약 취소 등 불공정행위에 대해 관계기관과 공조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