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디컬 연구·전문과정 공동 추진
연구비·장학금 11억5000만원 지원
연구비·장학금 11억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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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가톨릭대학교와 의료·바이오·뷰티 분야 산학협력 강화 및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과 의료,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융합 연구를 추진하고 전문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는 공동연구 및 전문 교육과정 개설을 비롯해 의료 기반 기술 사업화, 연구개발 협력 체계 구축, 인적 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장학 및 연구비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코스맥스는 향후 5년간 총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코스메디컬·AI 융합 분야 신기술 개발과 의료 기반 소재 발굴, 임상 검증, 기술 사업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5년간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관련 분야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미래 인재 양성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K뷰티 산업이 기술과 효능 중심의 프리미엄 시장으로 확장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맥스는 피부과학 기반 기능성 제품 개발과 AI 기반 개인 맞춤형 솔루션, 첨단 바이오 소재 연구 등을 미래 성장 분야로 보고 코스메디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가 보유한 의료·생명과학 연구 역량과 코스맥스의 화장품 기술력을 결합해 연구 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은 "코스맥스의 아낌없는 장학 및 연구비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혁신을 이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가톨릭대학교가 가진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코스맥스의 글로벌 기술력이 만나 K뷰티의 프리미엄화와 대한민국 의료·바이오·뷰티 산업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