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자회사…연간 약 600만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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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공공 콜센터 부문에서 2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SQI는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등 5개 항목을 100회 이상 모니터링해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연간 약 600만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상담 서비스 품질은 'AI 기반 상담 효율화'와 '상담사 보호·역량 강화' 두 축으로 관리되고 있다. 보이는 ARS와 콜봇 도입으로 단순 반복 문의를 처리하고, 상담사가 전문 컨설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악성 민원 대응체계 구축 및 인권 경영 실천 등 사람 중심 경영을 통해 상담사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성필 LH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문 상담 역량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정보 서비스 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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