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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 힐링 프로그램이다.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기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먹거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아이스브레이킹 밸런스 게임, 스토리 밤하늘 버블쇼, 시그니처 매직쇼(마술쇼),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 행사를 위해 금오랜드는 100만원 상당의 놀이기구 이용권을 지원했으며, 구미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80만원 상당의 지역 먹거리인 롤케이크를 후원했다.
구미시는 현재 경북도 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9곳은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6000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 역시 도내 최다 규모다.
시는 올해 하반기 산동읍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추가 설치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지난해 이용 아동 수는 8만6503명에 달했다.
이용자 82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김장호 시장은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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