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지역 공공건축물 6곳이 뽑혀 국비 122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낡은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에 견줘 67억원 늘어난 규모다.
유형별로 보면 ▲경로당 1곳(청동경로당) ▲도서관 1곳(청주기적의도서관) ▲노인복지시설 2곳(청주내덕노인복지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사회복지시설 1곳(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기타 공공시설 1곳(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 선정됐다.
시는 2020년부터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18곳, 2021년 10곳, 2022년 11곳, 2023년 35곳, 2024년 3곳, 지난해 4곳 등이다.
77곳은 사업을 완료했고 지난해 선정된 4곳은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선정된 6곳은 일정에 맞춰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