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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넥스트아이는 뷰티 플랫폼 '로드미르(ROADMIR)'의 회원수가 3개월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넥스트아이는 빠른 회원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신제품 출시와 진출 국가 확대를 앞세워 2분기 성장 가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실제 1분기 실적 개선의 핵심은 뷰티사업부의 정상화다. 회사는 미국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를 통해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을 중국·홍콩·대만·캐나다·베트남·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3월 본격 시작 이후 초기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적자가 이어졌으나 올해 1월부터 매출이 반영되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로드미르바이오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로드미르'를 통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커머스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 가입 회원 수는 지난해 말 20만명에서 올 1분기 말 30만명으로 단 3개월 만에 50% 이상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단 3개월 만에 회원 30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신제품 라인업 강화와 진출 국가 확대로 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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