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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조완제)와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2026 공공기술·대학기술 기반 컴퍼니빌딩 프로그램 'TechBridge Batch'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씨엔티테크, 충남산학융합원과 공동 운영 예정인 'TechBridge Batch'는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매칭부터 사업모델(BM) 고도화, 시장검증, 투자유치, 후속 성장지원까지 전주기 사업화 지원체계를 지원한다.
단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기술 발굴과 기술이전, BM 고도화 및 창업 지원을 담당하며 씨엔티테크는 액셀러레이팅과 투자연계, 데모데이 운영 및 직접투자 검토를 수행한다. 또한 충남산학융합원은 시험평가 및 실증(PoC)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 지원을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공공기술 및 대학 보유 기술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uild Track(5팀 내외) ▲투자유치 및 사업 확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대상 Scale Track(10개사 내외)이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AI, ICT, 헬스케어, 반도체, 소부장, 모빌리티, 에너지 등 기술기반 전 분야이며, 모집 기간은 6월30일까지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양식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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