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위원회 개최…내부통제 운영 실태 세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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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지난 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내부통제를 조직 전반에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경영관리 체계로 정착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KDN의 내부통제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박상형 사장을 중심으로 내부 위원 3명과 외부 전문가 위원 3명 등 총 7인으로 구성됐으며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도 내부통제 및 회계관리제도 운영 결과 보고 2건과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또 내부통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외부 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회의에선 내부통제 운영 계획과 관련해 사전 예방 중심의 통제 체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외부 이해관계자의 전문적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과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의 특성과 업무환경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전문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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