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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송현복합센터는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달서구는 총사업비 101억원을 투입해 앞산순환로61길 16 일원에 부지면적 1446㎡, 연면적 1998㎡(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내부에는 ▲여성 취·창업을 지원하는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니어클럽 작업장 ▲어르신 소통 공간인 송곡경로당 ▲주민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섰다.
구청은 이곳을 여성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돕고 주민 학습·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여성의 새로운 도전과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대표 복합 공간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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